슈퍼문 블루문 갤럭시 S20 울트라 100배줌으로 달사진을 찍어본다: 8월31일 - 오늘 놓치면 14년뒤에..
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3년 8월 31일 |
[EVENT] 오디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랜선 달캉스 인증 이벤트
By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블로그 | 2021년 9월 19일 |
[Rainbow] 울어버린 후면 썬팅 재시공, Iris i55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10월 2일 |
집차를 15년쯤 타니 후면 필름이 울어버리면서, 뒤가 안보이는게 힘들어도 그냥저냥 몰다가 추석 전에 재시공을 들어갔습니다. 실패할 확율도 있고 SK 무슨 필름이면 아예 안된다고 하던;; 중간에 열선 뜯어지면 유리를 그냥 교체하는게 낫다더군요. 본필름은 썬필름이었던가~ 하는데 저가형 썬팅필름들 보증은 보니 한 10년쯤이라 수명이 다 되어 이러나 봅니다. 스팀으로 한참을 불렸더니 들고 일어나기 시작하는~ 한장으로 붙인게 아니고 열선에 맞춰서 붙여서 2줄정도는 좀 상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벗겨내고 본드제거~ 새 필름을 겉으로 드라이기로 붙이고 커팅하길레 뭔가~했더니 이렇게 성형한 후에 안으로 넣어서 딱 맞추는게 괜찮던~
마음에 들었던 다큐 '피나'
By Floyd 의 음악 이야기 | 2012년 7월 22일 |
독일의 표현주의 현대 무용가이자, 철학자인 피나 바우쉬는 2009년, 폐암 선고 5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피나는 독일 부퍼달 시립 무용단의 단장이며 안무가였다. 그녀는 '탄츠 테아터'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현대 무용의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것은 진정한 진보였다. 인구 40만 명의 작은 도시 부퍼달은 피나로 인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가 되었다. 존경하는 감독 빔 벤더스가 그녀의 지난 활동과 안무를 3D 효과로 극대화시켜 내놓은 작품이 바로 '피나'. '카페 뮐러'를 통해 알게 되었던 그녀, 즈음의 내 마음이 여러 화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