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이벤트 근황
By 난민수용소 | 2016년 2월 3일 |
간간히 스테미나 살짝씩 체워가면서 레벨업 스테랑 같이 병행하며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순위는 순조롭군요 이번에는 약 2만점 이상 체우고 끝을 내야겠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프레쨩이라구요! 큐트의 탈을 쓴 패션이지만 어찌됬건 큐트라구요 달려야죠 히힛
[데레스테] 마스터+ 겨우 풀콤
By 무력한 이글루 | 2016년 6월 26일 |
제목대로.. 이번 마스터+는 저번 이벤트보다 난이도도 낮고, 체감난이도 또한 쉬웠지만 뭔가 이상하게 한두개씩 틀리더군요. 판정강화덱으로 중무장하고 나서도 한참 헤매다가 29번째 시도에 지하철 안에서 겨우 풀콤에 성공했네요.. 점수가 형편없는 이유는 새로 얻은 아이돌의 육성을 위해 맞춘 허접덱으로 돌렸다가 풀콤해서 저런겁니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 쿨본덱으로 도전해봐야겠네요. 이미 계속 도전하고 있었지만요.
총선이 다가왔다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4월 7일 |
전통의 절대여당 쿨누리당 소속이자 일진에 아이올라이트 블루 같은 소리를 하는 Never Say 시부야 린이냐. 제1야당 더불어큐트당 소속이자 노오오오오오오오력과 도박을 강요하는 Smile악마 시마무라 우즈키냐. 기인또라이년들만 모인 무데키노 빠-숀당 소속이자 폭탄을 남발하는 극혐 캡틴 아이돌 혼다 미오냐. 신데데랄 걸즈의 P라면 반드시 누구라도 뽑아야하는거 아닙니KA! 모든건 그대 P들의 손에 달려있습니DA!
관계자들끼리 소통이 조금 안되는 거 아닌가, 머스트씨...?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0월 2일 |
이 얘기 들은지 한 3~4일 정도 되었지요. 오늘 광주 - 대구 - 광주 - 고창 - 광주라는 정신나간 일정을 소화하고(...) 고속터미널로 올라왔다 문득 이게 생각이 나서 코엑스로 보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무거운 몸을 옮겼습니다. 근데... 메가박스에서 거의 30분은 찾았는데 없는거에요. 그래서 '개봉할 때 내놓겠다는 거고 아직 안 내놓은 건가' 하고 버스타고 올라왔죠. 곰곰 생각해보니 직접 보고 사진을 찍은 트위터 분들이 분명 있었어. 라는 생각을 한 게 압구정 현대 쯤 지나갈 때 게시판에 '혹시 판넬 어디있는지 아세요?' 라는 질문글 올린 거에 답변이 붙어서 VIP 예매하는데 바로 옆에 있다는 얘길 들은 게 뉴코아 도착하기 전에 그 길로 다시 코엑스로 턴했습니다. 와우와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