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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오펀즈 총평-좆같은 물건의 좆같은 최후
0. 타이틀에서 짐작이 가듯이 비속어가 꽤 많이 나오므로 요주의. 욕만 들으면 재미있어하는 급식충이나 반대로 욕만 들으면 기분이 악화되는 애송이들은 피하는 게 낫습니다. 1. 좆같았던 오프닝 우선 영상미라고는 털끝만치도 없었다. 예를 들어서 W의 경우 주연, 주역기가 모두 나오고, 또한 라이벌까지 나왔으며 이들의 대립구도, 윙이 파손되고 지구로 떨어지는 상징적인 장면까지 나왔다. 다만 이건 이놈만의 단점이라고 보긴 힘들고, 애니메이션판 전체의 인력의 질적인 저하와 연관이 있는 부분이다. 물론 토미노 영감이야 G레코에서 수십년전에 써먹은 퍼스트 건담 수준의 오프닝/엔딩을 선보여서 비웃음을 사기도 했지만 토미노야 이미 퍼건의 시점에서 완전히 물빠진 삼류 감독이니까 뭐. 까놓고 말해서 근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