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 엔딩 크레디트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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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 엔딩 크레디트 테마

처음 극장에서 퍼스트 어벤저를 봤을 때 40년대 미국 특유의 분위기도 좋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이 엔딩 크레디트 테마였다. 이 곡이 아쉬운게, OST에 삽입되어있지 않다. 2차 세계대전의 향취가 느껴지는 유명한 전쟁 포스터들이 입체적으로 도열되며 주연들의 이름이 지나가는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특유의 크레딧 끝난 후 쿠키영상을 기다리기 위해 봤다기 보다는, 정말 크레디트 하나까지 영화의 일부분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마치 만화영화의 오프닝 엔딩을 설레어하면서 끝까지 보듯이) 만들어져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사실 이 방식은 첫 스타트를 끊었던 아이언맨 1편(2008)때부터 지속된 방식인데, 유난히 이 퍼스트 어벤저의 엔딩크레딧이 기억에 남는다. 곡조 자체는 퍼스트 어벤저 내내 쓰였던 캡틴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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