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고질라 괴수행성 - 그가 고질라와 만나선 안되는 이유
우리같은 십덕들에게 우로부 치 겐은 과거의 김수현과 이환경, 현재의 김은숙과 같은 존재다.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각본가의 한계를 넘어, 이제 곧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작품으로 승화시켜버린 존재들. 이름이 곧 브랜드이자 작품인 그들은 연예인에 준하는 이름값과 명예를 얻고, 그들이 아직 풀지 않은 이야기조차 화제거리로 만들 수 있는 힘을 얻은 자들. 그런다고 우로부치가 신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지금 그에게 무워진 파워가 이 정도는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같은 영예를 안은 작가이지만, 우로부치도 사람이니만큼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는 건 당연한 이치다. 아니, 애초에 그 스타일을 통해 이름을 알린 작가이니 다른 작가들보다 더 스타일에 대해 따져 볼 수밖에 없다. 그를 대변할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 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