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 시저!

헤일, 시저!

제가 처음 접한 코엔 형제 작품은 '더 브레이브'였습니다... 단 한 작품만으로도 그들의 역량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었고 이번에 선보인 최신작은 유명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하여 관심이 갔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난해한 물건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아무래도 관람에 충분한 사전지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세히 밝히자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여기서는 못 밝힙니다만, 이 작품의 배경이 1950년대라는 설정이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 시대배경을 반영한 요소들이 요소요소에 들어가 있고 그것들이 이 작품의 핵심적인 요소에 맞닿아 있는 모습이에요... '영화를 만드는 영화'인지라 여러 작중작들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