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이런저런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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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6년만의 작품. 벌써 황해가 6년전 작품이라니...; 세월참. -미끼를 물었다. 생각해보면 큰 의미없어 보이는 첫장면에 이 영화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영화 끝나고 사람들 일어나면서 '다리에 힘이 풀렸다' '못걸어가겠다'라도 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더라. -잔인함은 둘째치더라도 정신적 압박이 장난 아니고... 중간에 한 번 사건이 정리되는 부분과 엔딩 후에 내가 본 이 이야기 전체를 재구성해보면... 소름이 쫙. 으아..... -그나저나 우리나라 영화 심의가 많이 완화되었나? 이거 청불 영화... 아닌게 이상한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살굿장면은 늪처럼 뭔가 정리를 해볼려고 생각하면 할 수록 꼬여서 정말 '현혹' 그 자체다. 찝찝할 정도로 기분 나쁘고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