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40920 부산감천마을
By Into the Zyubilan | 2014년 9월 23일 |
얼마전 K사 예능 보면서 근처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데 왜 이제 알았을까? 생각하고 바로 다음 휴일에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하필 나이트 오프...밤새고 부산가게 생겼네;;; 원래 혼자가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은제냥 및 J동생이 합류. 사람이 많겠거니 예상은 했지만 의외로 외국인이 많아서 놀랐음. 주민분에게 방송 이후에 사람 많아졌겠다고 물어보니 의외로 예전부터 사람들은 많이 왔다갔다고 하신다. 오히려 그팀은 대충 보고 나가서 제대로 보지는 않았을 거라고 하시는데 내가 돌아다녀 보니까 알겠다. . . . 제대로 보고 싶어도 길이 미로잖아요 ㅠ_ㅠ 어디를 가고 싶은데 거기가 어딘지 안나오고 내가 어딨는지도 모르겠어!!! 감천문화마을 홈페이지 . . . .
도쿄 여행 전리품(?/지름) - Blu-ray 정리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11월 28일 |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본 다녀오면서 짊어지고 온 Blu-ray 들이네요.이번에는 대놓고 책이랑 Blu-ray 노린다고 하고 갔으니... 뭐... 대부분 철지난 지름이기에 그냥 한 방에 퉁 쳐봅니다.(언제는 뒷북 아니었냐마는 새삼스럽기는?) 일단, 기념품류를 제외한 순수 취미(?) 지름은 이정도네요. 짊어지고 들어오느라 좀 고생... 푸 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ARS NOVA - D.C. 역시 제 1목표는 타카오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였죠. 좀 더 찾아볼걸 바로 넙죽하고 질러버려서 좀 비싸게 산 감은 있지만, 그래도 제 1목표 달성해서 기쁘네요. 저 가운데 두꺼운 파란 건 당연히 극장판 2편 넣으라는 자리죠. (제 때 무사히 살 수 있을까?) 이렇게 꽤 두툼한 필름
여행 811일차, 와카치나 사막에서 신나는 버기투어
By 하쿠나마타타 | 2018년 2월 11일 |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의 프렌치 레스토랑, 누가틴 앳 장조지(Nougatine at Jean Georges)[18]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9월 8일 |
1일차 : 인천-달라스 2일차 : 달라스 - 워싱턴DC 3일차 : 워싱턴 DC - 뉴욕 4일차 : 뉴욕 5일차 : 뉴욕 - 버팔로 - 나이아가라- 버팔로-뉴욕 6일차 : 뉴욕 7일차 : 뉴욕 8일차 : 뉴욕 - 나리타-인천 적당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둘러본 뒤에 예약해둔 레스토랑인 누가틴 앳 장조지(Nougatine at Jean Georges)로 미슐렝 쓰리스타인 장조지의 세컨드 레스토랑입니다. 그냥 적당히 네이버에서 '뉴욕 맛집 프렌치'로 검색해서 골랐습니다 친구가 그래도 한끼는 칼질해야 되지 않겠내고 해서...그래서 비싼데 가자고 하니까 그건 또 싫다고 해서(...모 어쩌라공)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사전예약은 필수입니다. 콜롬버스 서클쪽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