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확장팩(?)스토리 예상 1탄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6월 21일 |
프롤로그 디아블로 처치 후 5년 어느 여관에 들린 영웅은 여관안에서 싸우는 익숙한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티리엘 :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여관주인 : "아 이 거렁뱅이가 미쳤나.밥을 먹었으면 밥값을 내던지 몸으로 때우던지 감옥을 가야지!" 영웅 :"아니 티리엘! 당신은 티리엘 아니십니까?대체 무슨 일이십니까?" 티리엘 : "오 친구여..오랜만에 만나 미안하지만 돈 좀 빌려주시오.밥값이 없어 주인과 실랑이 중이였다오." 영웅 : "정의의 천사였던 당신이 무전취식이라니..아니 그보다 성체를 지켜낸 보상금을 받으셨을거 아닙니까?" 티리엘 : "받았지요..그러나 필멸자가 된지.얼마 안되 세상물정에 어두워 사기를 당했다오." 영웅 : "저런...고생이 많으셨군요"
야! 나도 디아3 베타 당첨자다!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2년 4월 21일 |
우아아아아앙! 하지만 할 시간도 부족하고 컴퓨터 사양도 딸려!!! 으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