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 2018 발롱도르 수상
By 자료실 | 2018년 12월 3일 |
- 2018 발롱도르 최종 순위 (기자단 100%, 뒤 숫자는 포인트) 1위 루카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 레알 마드리드) 753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 유벤투스) 478 3위 앙투안 그리즈만 (프랑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14 4위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 파리 생제르망) 347 - 레이몽드 코파 상 수상(21세 이하 올해의 선수) 5위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 바르셀로나) 280 6위 모하메드 살라 (이집트 / 리버풀) 188 7위 라파엘 바란 (프랑스 / 레알 마드리드) 121 8위 에당 아자르 (벨기에 / 첼시) 119 9위 케빈 더 브라위너 (벨기에 / 맨체스터 시티) 29 10위 해리 케인 (잉글랜드 / 토트넘) 25 11위 은골로
90년대 중반 ~ 00년대 초중반 미드필더 피파 올해의 선수/발롱도르 순위
By 자료실 | 2021년 5월 20일 |
사실 내가 편하게 찾아보려고 정리한 것. - 예전에 올린 특정 주제별 선수+경력 정리가 아닌, 단순히 유명 선수들(미드필더)의 양대 개인상 순위 정리. 개인상 수상자 또는 예전에 올린 선수는 제외.- 발롱도르/피파 올해의 선수 순위 중 연도가 없는 해는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는 뜻, X는 후보에 올랐지만 표를 받지 못한 해.- 발롱도르는 1994년까지 유럽 국적 선수만 수상할 수 있었고 후보군도 적었다. 1995년부터 수상 대상을 전 세계 선수로, 후보는 50인으로 넓힘.- 피파 올해의 선수는 처음(1991년)부터 전 세계 선수가 대상이고 10위까지만 나온 연도가 많음. (전체 명단이 나온 해는 1996, 1997, 그리고 2001년 이후 뿐) 라이언 긱스 - 발롱도르1993 9위 (공동)199
더 선과 마이데일리인가 하는 곳의 이적 설레발에 대한 문제
By L氏의 망상공방 | 2012년 6월 8일 |
1. 협상을 해야 할 다니엘 레비가 모친상으로 유대식 장례를 치르느라 일주일 간 테이블에 없음. 그간 진행하던 스퍼스 측 딜도 전부 일시정지. 그런데 투명인간하고 협상하나? 2. 계약 1년 남은 덕국쪽 선수를 12~17M 주면서 EPL 검증 끝나고 계약기간 16년까지 잡힌 탑플레이어를 25+5M? 이건 사실이래도 협상을 하자는 건지 삥을 뜯자는 건지 모를 레벨. 3. 소스가 더 선이라면 평소엔 비웃던 분들이 무슨 구단발표처럼 신뢰를... 4. 모드리치는 모든 결정은 유로가 끝난 뒤부터 고민할 거라고 단언 + 이후 에이전트건 선수건 이적에 대해 말한 적 없음. (본인이나 지인피셜은 전부 찌라시 판명, 이적요청 공식으로 올라온 적 없음) 나중에 뭐가 어떻게 흘러갈지 몰라도, 최소한
모드리치 vs 샤비, 이니에스타 - 모드리치 중심 가상 문답
By 자료실 | 2018년 9월 25일 |
모드리치 옹호(이하 모)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처음으로/유러피언컵까지 포함해도 42년 만에 3연속 우승을 해냈다. 또한 대표팀에서는 명백히 언더독인 크로아티아를 이끌며 월드컵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이 활약을 인정받아 월드컵 골든볼에 선정되었고, UE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이제는 피파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았다. 모드리치는 이제 샤비-이니에스타와 비교해도 충분히 같은 위치(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그 이상)에 올라섰다고 할 수 있다. 샤비, 이니에스타 옹호(이하 샤/인) :아직 그렇지 않다. 샤비/이니에스타 역시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수많은 우승을 차지했고, 메시와 호날두의 전성기 시절 그 다음으로 많은 상을 받으며 활약한 선수들이다. 모드리치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