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바디스'와 '파파로티'를 보고

-|2013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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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바디스'와 '파파로티'를 보고

-|2013년 3월 18일

- [웜 바디스]를 보았다. [파파로티]를 보기로 했는데 이미 약속을 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급히 예매율 1위(cgv 기준)인 [웜 바디스]로 변경했다. 내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는 절대 아니다. 언뜻 포스터와 시놉시스만 보아도 [트와일라잇]류의 영화가 생각난다. 물론 난 [트와일라잇]시리즈를 단 한 편도 보지 않았다. 그렇기에 디테일한 비교를 하지 못하고, 이런 비교에 태클을 걸어도 뭐라 대꾸도 못할 것이다. 영화는 매우 안일하다. 안일한 기획에 안일한 설정. [트와일라잇] 성공 신화에 묻어가려는 뻔한 기획이 눈에 보였다. 그냥 작가는(혹은 감독은) 좀비와 한 여자를 사랑하게 하기 위하는 데 온 힘을 쏟는다. 이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랑을 이뤄지게 하기 위하여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지만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