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그래도 이건 아니지...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5월 23일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활력시스템... 활력 개편이면 몰라도 활력 삭제라니.. 그건 좀 아닌듯... ....라이트유저들 이제 백귀작업은 물건너갔네... 그나저나 6월21일 오픈베타라.. 그럼...7월초 유료겠군... nc게임 특징이 클베는 길게 오베는 짧게니...
블소가 오후 4시에 오베를 시작하는 이유
By 드긋하게 있다 가라구!> <(º∀º)> | 2012년 6월 21일 |
그날 같은 시각에 물 건너에서 판타시스타 온라인 2가 오픈베타를 시작하니까 그 견제를 위해서지 아니 왜 이러십니까, 믿으시면 곤란합니다^q^
주말 블소 일기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1월 28일 |
1일 1무탑을 몇 주 정도 한것 같은데 정하도가 처음으로 얼어붙은 검을 드랍했습니다. 공격력은 얼마일까, 소켓은 몇개일까, 옵션은 무엇일까 설레이면서 까 봤더니! 공격력, 소켓 갯수 고정되어 있는 다기능 무기가 나오더군요 -ㅅ-; 일단 그전에 쓰던 242 다혈질 66보단 나은것 같아서 보석 옮겨박고 쓰긴 했는데 나중에 아는 분께서 무기를 보시더니 "그전에 쓰시던 포화란 무기가 더 나아요." …라는 소리가 나왔을 땐 이미 향수 4개로 바뀐 뒤라서 좀 후회했다는 뒷이야기 (…) 그리고 항상 1층부터 걸어 올라가던 이유인 천령백의도 먹었습니다. 곤족이 최고지만 진족 천령백의도 꽤… 좋네요. 곤족 천령백의는 이 포스팅에서 다뤘습니다. 곤족의 천령백의는 피부색을 좀
[B&S] 이상과 현실
By 게임 좋지. 나도 좋아해 | 2012년 6월 26일 |
이상: 현실: 그렇다. 내게는 창조의 소울이 없던 거시여따! 월오탱이나 하러 가야징 p.s.팬티 아닙니다. 속바지에요. 먹이를_노리는_매으_눈빛.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