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NCT <5> : 외국인 혐오는 일상
By 김뿌우의 얼음집 | 2017년 2월 15일 |
![nct 도영 NCT <5> : 외국인 혐오는 일상](https://img.zoomtrend.com/2017/02/15/b0168061_58a3fdc0dcf8b.png)
nct 도영 NCT <4> : 인간방패가 일상인 도영 팬덤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음. 오늘 두 시에서 네 시 사이에 택배가 온다는 알림이 떠서 와 빨리 왔으면 좋겠다 하고 앉아서 할 일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급히 카톡을 보냄. 야 이거 봤어? 뭔가 하고 켜보니 브이앱 방송을 한대. 눕방을 한다그러네? 와 웬일이래. 멤버를 보니까 재현 윈윈 ... 그리고 그 새끼. 이제 이름을 부르기도 싫음. 이름을 최대한 많이 써야 검색에 잘 걸리니까 쓰기는 쓰는데 진짜 짜증나서 그 새끼 이름 부르는 것조차 스트레스임. 님들은 도영이라고 이름 많이 불러요? 나는 실제로는 그 새끼 그 미친게 그 병신같은게 뭐 이런 식으로 불러서 걔 이름 실제로 쓰는 거 블로그에서밖에 없거든. 그래서 님들이 걜 뭐라고 주로 부르는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노팅힐 러브라인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5월 24일 |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노팅힐 러브라인](https://img.zoomtrend.com/2015/05/24/d0104410_5561544704d3b.jpg)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두 청춘스타의 풋풋한 러브라인이 급물쌀을 탔다. 신발끈 묶어주기와 손바닥 우산까지 평범했을 장면도 두 사람이기에 빛이 났다. 23일(토) 방송된 본의 아니게 그런척에서는 신디 섭외로 본격적인 1박 2일 촬영에 돌입했다. 라준모(차태현)와 탁예진(공효진) 동거 사실을 알게된 백승찬(김수현)으로 인해 세 사람이 더 얽히는 포석은 추후 또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초호화 게스트는 2NE1 산다라박, 위너 강승윤, YG 연습생 김지수, 탤런트 김민재, 보이프렌드 민우가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게스트가 비록 연기에서 큰 재미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연출이 기존 윤성한 감독이 하차하고 표민수 PD가 맡으면서 몰입도와 재미에서 확실히 흡인력이 높아졌다. 알게 모르게 SM, JYP, Y
아이돌 리부트 프로젝트는 엔시티한테 필요한거겠죠
By 김뿌우의 얼음집 | 2018년 1월 19일 |
![아이돌 리부트 프로젝트는 엔시티한테 필요한거겠죠](https://img.zoomtrend.com/2018/01/19/c0231125_5a6247eb995cd.jpg)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안 하면 좋은 행동 중에 하나가 기억을 되새김질 하는 거임. 기억을 되새김질 한다는 건 침묵 속에 자신을 던져놓고 그 안에서 스스로에게 천착하는 행위거든. 이렇게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행위, 그러니까 예전엔 내가 스스로 내 정신적 고통을 컨트롤 하겠다고 하던 게 사실은 되게 안좋은 일이었단 말이지. 안 좋은 기억을 일부러 계속 곱씹어서 스스로를 담금질 하겠다고 하던건데 결국 그게 그냥 계속 상처를 헤집고 그 안에 소금을 쳐대는 일에 불과했었단 말이야 ㅇㅇ. 그래서 내가 왠만해선 나쁜 기억을 구태여 끄집어내지 않으려고 요즘 노력을 했는데 얼마 전에 좀 심하게 마음에 스크래치를 주는 일이 있었음. 근데 이 스크래치가 내 기억을 끄집어낼 수 밖에 없는 형태여서 더 기분이 안 좋음.
★죄순이 고소협박의 진실은★
By 김뿌우의 얼음집 | 2017년 2월 12일 |
1) 화장품(끄레뷰) 얘기하다가 고소당했다던데?고소당한 애들이 있는 건 사실인데 죄와죄가 화장품 사업하려고 동방신기 깼다고 말해서 고소당한 게 아니라 저 근본도 없는 양태반 화장품 뭐냐고 까다가 끄레뷰 측에서 고소해서 고소당한거임. 죄와죄가 화장품 팔려고 동방신기 깼다는 말 해도 님들은 고소 안당함. 2) 홀맄이라는 애가 고소를 당했대 씨제스 홈페이지에도 올라왔던데?아 얜 고소 당한 거 맞음. 근데 얘 고소당한 건 사연이 좀 복잡함. 지금부터 설명해줄테니 천천히 들어봐.홀맄은 엠드갤(MBC드라마갤러리)에서 활동하며 박유천을 존나게 패던 애였음. 어느정도로 팼냐면 박유천 사진의 눈알을 도려내고 영정사진처럼 꾸며놓은 합성짤을 들고다녔을정도. 얘 고소하고싶어서 드릉거리던 죄순이들이 한무더기가 있었는데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