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오늘도 이벤트는 평화롭게 진행중
By 깊고 푸른 유리의 화원 | 2015년 5월 14일 |
사실 어제 하루 동안 LP 소비를 전혀 못 했습니다. 하루 종일 뭔가 잊은 거 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쿠페스였어요 (...) 오늘도 in1500위를 향해 달리겠습니다. 리세마라 계정에 스톤이 쌓여있어서 생각 없이 돌렸는데... 왜 저는 리세마라 계정에서만 이렇게 운이 좋을까요. 하이고...
러브라이브 - 꿈을 이루어주는 프로젝트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3월 25일 |
아니멜로 썸머 라이브 2017 출연 아티스트 제 1탄 발표러브라이브를 몇 년을 좋아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따라가는 것은... 이 프로젝트가 여기에 있지 않았으면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했을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결국 '다 이루었다' 소리가 나올 때까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뮤즈는 도쿄 돔의 좌석을 평일 양일에 매진시키는 서브컬쳐에선 희대의 기록을 세웠죠. 그 외에도 그녀들의 꿈을 이루어준 것은 하나하나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많고, 사실 이 블로그에 포스팅 하나하나로 올라와 있습니다. 스와와는 2015년에는 애니섬머에 가고 싶었던 사람이었고 2016년엔 애니섬머를 보고 온 사람이 되었고 2017년에는 당당히 참가자의 한 명으로 엔트리했습니다. 이런 꿈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광경을 보는 것이, 전
[러브라이브!] 비비의 새 앨범인 '겨울이 준 예감'을 들어봤습니다
By 깊고 푸른 유리의 화원 | 2014년 12월 31일 |
언제나 늦은 감이 큰 후기입니다. 일단 첫 번째 트랙인 겨울이 준 예감. 박자감 있으면서도 애절한 멜로디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유닛 싱글 중 탑에 들어가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트랙인 Trouble Busters은 굉장히 밝은 노래! 첫 번째 트랙을 듣다가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를 갭이 느껴집니다 (...) 그래도 노래 자체는 밝고 좋은 편. 결론: 이번 비비 싱글은 만족도 100%!!
[칸코레] E-7 병산당 클리어...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7년 8월 18일 |
이랬던 자원이... 이리되었습니다. 원래는 효율충으로 을갑갑을갑을병이나 갑훈장을 노릴려고했는데 E-3 갑 막트를 2일동안 하면서 수복제를 100개를 까먹으니까 멘붕이 와버려서 그냥 E-3부터 싹다 병으로 밀어버렸습니다.지금 남은 자원을 보니까 병디르 하길 잘한거 같네요 그냥 그대로 작전 들어갔으면 지금 쯤 고갈된 자원과 아크로얄 없찐 리슐없찐이 될뻔 했네요 참으로 개같은 이벤트였습니다. 진짜 칸코레가 갈 수록 힘들어지네요 ㅡㅡ 언제까지 따라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한정함은 아마기리 단 하나 먹었습니다...사기리랑 마츠와 루이지를 먹으러 가야하는데 제1 목표인 독일산 항모 백작님을 아직 먹지 못해서 불안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클리어 도중 아퀼라가 나와줬습니다. 기항대때 눈물을 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