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지막날 밤

City Girl Writes|201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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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지막날 밤

City Girl Writes|2014년 6월 20일

출장 일정이 드디어 끝나고 내일은 출국이다. 깜짝 놀랄 만한 성과는 없었지만 그래도 꽤 성실히 준비했고 실수는 없었으니 내 자신을 칭찬해주자. 몇 가지 오늘의 소감. - 우리 오피스가 좀 화려화려하다고 생각했는데 홍콩 오피스에 비할 바가 못된다. 의미 불명으로 널찍하고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오피스엔 정체모를 금속 (금색) 공 형태의 장식물이 있다. 그 외에도 왜 있는지 잘 모르겠는 카운터나 장식물들이 꽤 많은데 이걸 본 상사님, ___ (우리 오피스 매니징 파트너)가 이걸 보고 우리도 하자고 하는 거야. - 회의 점심으로 딤섬, 볶음밥, 볶음국수와 에그 타르트로 이어지는 케이터링이 들어왔다. 그것도 엄청 맛있었어. 내가 제일 많이 먹었다. 와구와구와구. - 회의 일정 마치고 상사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