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아키 사무실을 이탈, 그라비아 은퇴?
By 4ever-ing | 2013년 9월 23일 |
![호시노 아키 사무실을 이탈, 그라비아 은퇴?](https://img.zoomtrend.com/2013/09/23/c0100805_5240026ee9df8.jpg)
지난해 연말에 일어난 페니 옥션 보도 이후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호시노 아키. 블로그도 올해 1월에 '여러분에게'라는 제목으로 페니 옥션 소동을 사과한 것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갱신되지 않았다. 블로그에서 '앞으로 정신 차리고 양식 있는 언동을 해 나가려고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매듭 짓고 있지만, '앞으로'는 커녕 아무 움직임도 없는 상황이다. 호시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SHEILA와 스잔느 등의 마마 친구너 야마모토 아즈사, 나츠카와 쥰, 그라돌 동료의 블로그만으로,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역시 그녀의 활동 복귀는 소동이 아직도 큰 장애가 되어 가로막혀 있는 것일까? "그런 일은 전혀 없어요. 무엇을 해도
쿠마다 요코는 태연하게 복귀, 코모리는 아직 목표가 서지 않고... '페니옥션 연예인'의 현재
By 4ever-ing | 2013년 8월 21일 |
![쿠마다 요코는 태연하게 복귀, 코모리는 아직 목표가 서지 않고... '페니옥션 연예인'의 현재](https://img.zoomtrend.com/2013/08/21/c0100805_52144522e8367.jpg)
지난해 12월에 일어난 페니 옥션 소동의 영향으로 호시노 아키(36), 코모리 쥰(27), 쿠마다 요코(31) 등 인기 연예인 탤런트가 방송에서 사라졌다. 소동에 대한 대응이나 '죄를 씻는 방법'이 각각 다르므로 3명의 현재의 입장은 크게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호시노 아키>> 먼저 '페니 옥션 연예인'으로 보도된 호시노 아키는 지난 1월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한 이후 예능 활동을 자숙. 그 영향도 있어서인가, 남편인 기수·미우라 코세이(23)와의 불화설이 거론되고, 칸다 우노(38)가 이끄는 연예인 마마 친구 그룹에서 배척당했다고도 전해졌다. 종이 풍선 같은 상황이 되었지만, 미우라와 화해해 부부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노 그룹과는 다른 새로
비판도 무릅 쓰고 방송 복귀를 결정한 코모리 쥰, 그 이유는...
By 4ever-ing | 2013년 10월 2일 |
![비판도 무릅 쓰고 방송 복귀를 결정한 코모리 쥰, 그 이유는...](https://img.zoomtrend.com/2013/10/02/c0100805_524bd18a86113.jpg)
탤런트 코모리 쥰이, 28일 방송되는 '올스타 감사제'(TBS 계)에 출연, TV 복귀를 완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모리는 지난해 12월에 일어난 페니 옥션 소동에 의해 그 발단이 된 블로그와 Twitter를 폐쇄. 올해 2월에는 생방송 '선데이 재팬'(TBS 계)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죄하고 고정 출연하고 있었던'히르난데스!'(니혼TV 계)을 3월에 졸업하고 나서는, TV 등의 노출을 자제했다. 활동 휴지 상태에 있었던 코모리였지만 7월 동 블로그를 재개. 또한 도쿄 시부야에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카페 '시부야'를 3개월 한정으로 오픈하는 등 서서히 정식 무대 복귀를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카페 쪽은 30일 폐쇄되지만, 그 직전에 TV 출연을 해금한 것으로, 드디어 본격적으로 복귀한 것이다.
호시노 아키 '오이시이 부업'이 배상 문제로까지 발전! 이혼 위기도 가속도?
By 4ever-ing | 2012년 12월 24일 |
![호시노 아키 '오이시이 부업'이 배상 문제로까지 발전! 이혼 위기도 가속도?](https://img.zoomtrend.com/2012/12/24/c0100805_50d2eb259b8cc.jpg)
'페니 옥션 사기 사건'이 연예계에 파문을 펼치고있다. 참가자로부터 수수료를 가로채고 있던 페니 옥션 사이트 '월드 옥션'의 운영자들이 체포되고 이에 따라 연예인이 광고탑이 되어 있던 의혹이 부상했다. 호시노 아키(35)는 13일, 약 2년 전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실제로 낙찰받지 않은 상품을 낙찰했다고 거짓말로 설명을 했다고 사과. 호시노는 친구인 그라비아 아이돌 마츠카네 요코(30)에게 의뢰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사무실에 무단으로 거짓말을 하고 계정을 게재, 사례금 30만엔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쿠마다 요코(30)도 같은 시기에 거짓말로 낙찰을 받았다고 블로그에 게재하고 있었다고 인정, 이쪽도 마츠카네로부터 의뢰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피스의 아야베 유우지(35)도 지난해 1월에 친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