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대통령의 집사] 배우들의 연기가 전해주는 참 묘한 감동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4년 2월 7일 |
감독;리 다니엘스 주연;포레스트 휘테커,오프라 윈프리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북미에서 1억불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버틀러;대통령의 집사>이 영화를 개봉 8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버틀러;대통령의 집사-배우들의 연기가 전해주는 참 묘한 감동>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지난 8월 북미 개봉당시 1억불을 넘기는 성적을 기록하며 대박 흥행을 기록한 영화<버틀러;대통령의 집사>이 영화를 개봉 8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보여주는 참 묘한 감동을 전해준다는 것이다.영화는 세실 게인즈라은 인물의 어린시절인 1926년에서 출발하여 노년에이르기까지의 모습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6년 12월 28일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https://img.zoomtrend.com/2016/12/28/a0011362_5863451f91c8d.jpg)
[스타워즈 시리즈]의 핀오프 시리즈 '스타워즈 엔솔로지'의 첫번째 작품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오늘 개봉했더군요. 작년에 개봉했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때와는 다르게 북미보다 2주 정도 늦게 개봉했는데, 이 다음부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와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 미리 알립니다. 이미 '은하 제국'이 온 은하계에 폭정을 하는 혼돈의 시기에, 그들과 싸우는 '반란 연합'에 한 통의 첩보가 도착하더군요. 은하 제국의 가공할 신 무기인 '데드스타'에 대한 정보가 바로 그것인데, 그러한 정보를 가지고 전향한 은하 제국 파일럿 보디 룩이 공교롭게도 반란 연합에서도 골칫거리로 여기는 소우 게레라 일파에게 잡혔다는 겁니다. 이에 반란 연합은 데드스타 개발의 핵심 간부
영화 "Butler" ㅡ 대통령의 집사
By 덕소청년 | 2014년 4월 14일 |
![영화 "Butler" ㅡ 대통령의 집사](https://img.zoomtrend.com/2014/04/14/a0034106_534ae16828a9b.jpg)
더 헬프, 노예 12년을 잇는 내 나름의 흑인 인권영화 트로이카 중 하나인 버틀러. 개인적으로 다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이건 마치 오바마를 위한 헌정 영화 같은 느낌도. 사실 우리는 “와, 흑인이 대통령이 됐다니” 정도의 추상적인 감정이었던 것이 좀 더 구체화된 것 같다.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난 나로써는 어른들의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불과 60년 전에 온 도시가 폐허가 되는 전쟁을 견디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기까지 우리네 기성세대들은 얼마나 많은 것을 보아왔을까. 기회의 땅, 모든 것이 평등한 나라라고 생각되는 미국이라도 다를 것은 없지 않았을까. 1960-70년대, Colored로써 차별받는 것이 당연하던 그때. 누군가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누군가
요키치를 보며 느끼는 엠비드 발전 방향
By Go!!! Sixers!!! | 2020년 9월 21일 |
이번 플옵을 기점으로 명확히 센터 중 최고가 된 요키치를 바라보며 느끼는 점이 있어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엠비드가 이런 부분에서 변화하면 좋겠습니다. 1. 혼자서 더블 팀을 극복할 수 있어야만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 엠비드와 요키치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패싱머신 요키치에겐 더블 팀이 무용지물이고, 패스타이밍이 늦고 시야가 좁은 엠비드에겐 더블 팀이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지난 평득 27득점 시즌 엠비드는 더블 팀 대처도 잘했고, 이 때 엠비드가 슈퍼스타에 한걸음 다가갔었죠. 허나 이번시즌 엠비드는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왔고, 그 사이 요키치는 더블 팀까지 완벽히 극복하며 한층 더 성장했습니다. 현 시점 엠비드와 요키치는 명확히 1 티어 차이는 납니다. 그리고 이는 플옵에서 더욱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