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확장팩(?)스토리 예상 1탄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6월 21일 |
프롤로그 디아블로 처치 후 5년 어느 여관에 들린 영웅은 여관안에서 싸우는 익숙한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티리엘 :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여관주인 : "아 이 거렁뱅이가 미쳤나.밥을 먹었으면 밥값을 내던지 몸으로 때우던지 감옥을 가야지!" 영웅 :"아니 티리엘! 당신은 티리엘 아니십니까?대체 무슨 일이십니까?" 티리엘 : "오 친구여..오랜만에 만나 미안하지만 돈 좀 빌려주시오.밥값이 없어 주인과 실랑이 중이였다오." 영웅 : "정의의 천사였던 당신이 무전취식이라니..아니 그보다 성체를 지켜낸 보상금을 받으셨을거 아닙니까?" 티리엘 : "받았지요..그러나 필멸자가 된지.얼마 안되 세상물정에 어두워 사기를 당했다오." 영웅 : "저런...고생이 많으셨군요"
야! 나도 디아3 베타 당첨자다!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2년 4월 21일 |
우아아아아앙! 하지만 할 시간도 부족하고 컴퓨터 사양도 딸려!!! 으아아아앙!!
디아블로3. 벨리알이 어렵다구요? (3)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5월 25일 |
지옥인데 아직까지는 쉬운듯? 이번에도 원샷 원킬에 업적까지 등록.(...) 문제는 저기까지 가는것이 지겹고 빡쎌뿐이지!! : (
엑트2 클리어
By 피카피카 피카링한 발의 超블로그 | 2012년 5월 15일 |
바바 친구와 함께... 역시 친구와 함께 하는게 템이 더 잘나옵니다. 같이 하세요~ 수업 끝나고 점심먹고 엑트2 클리어 하고 이제 저녁밥 타임으로 잠시 휴식... 이 페이스면 내일쯤이면 어째 노말 클리어가 가능할려나 모르겠군요. 뭐... 이미 나이트메어 까지 간분이 있다고 들었지만... 천천히 할렵니다;;; 스토리는... 그냥 이벤트 장면 무시하고 클리어 우선시 하다보니 잘 모르겠군요. 얼핏 봐서는 또 인간들이 낚여서 악마 부활시키는것 같습니다만....;;; 바바가 맷집좋고 데미지도 좋은데 전 아직까지 수도사가 더 맞는듯. 자체 힐도 있고 좋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