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_02_355] 화천 오봉산_'17.1

풍달이 窓 |2017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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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_02_355] 화천 오봉산_'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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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달이 窓 |2017년 2월 14일

설 5일 연휴의 마지막 날귀성차량으로 멀리 갈 수는 없고. 춘천 '배후령~오봉산~부용산 코스'가 있길래 옳다구나 하고 신청 했는데어제 내린 눈이 쌓여 배후령까지 갈 수가 없단다. 입구에서 막았어야 하는데, 중간에서 막아 버리니....젠장 배치고개에서 오르기로....어제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내린 눈으로온통 눈 세상이었다. 눈이 정말 호강한 산행이었다. 하산길에 눈앞에서 앞에 가던 산객이 갑자기 사라졌다.마치 봅슬레이 같이 미끄러지며나무에 부딪치며 멈췄다.정말 천만 다행이었다.얼굴에 상처와 왼쪽 무릎에 금이 갔다고 들었다. 정말 아차 하는 순간이었다. 산이나, 일이나, 살아가는 것이나내려가는 길이 정말 중요하다. = 일 정: '17. 1. 30(토) = 날 씨: 영하 4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