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12월 7일 WTKL 직관 후기
By 칼스루헤의 환상여정(幻想旅程) | 2013년 12월 9일 |
![[WOT] 12월 7일 WTKL 직관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3/12/09/d0005960_52a4419f2e4ff.jpg)
최근 돌풍을 일으키는 ARETE VS 클랜전 당시에 동부의 강호 AEGIS 간의 1경기와 전통의 강호 DRAKI VS 신생팀 ARPS 간의 대결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1경기는 ARETE 팀의 3:0 압승으로 끝났고, 1경기가 끝나던 당시에 회장안의 모든 사람들이 3:0을 예상할 정도로 경기력의 차이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확실히 WCG 한국대표 다운 경기력이었습니다. 2경기는 ARPS가 신생팀이지만 인스카이등 기존 팀들에서 한다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라 혹시나 했는데, 1경기에 비해서 확실히 재미있는 경기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고 전통의 강호 DRAKI를 3:1로 꺾고 ARPS 팀이 승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3경기인 절벽맵에서의 전략적인 승리가 매우 돋보였고, 이번 대회에서 가장
WoT. WTKL을 보고 있는데..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6월 2일 |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처음 경기할때는 이리저리 정신없었는데 지금은 옵저버 하나만 빼고는 대채적으로 만족스럽네요. +_+
월탱리그 하루 늦은 감상평
By 잡소리 전용 | 2013년 5월 5일 |
뭐 까는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저게 진짜 지극히 정상적인 플레이인거임 -_-; 상금이 얼만데. 저걸 까고싶으면 전세계 공용룰인 7/42를 까야지 선수들을 매도하면 안됨 공방에서 까놓고 말해 15:15에서 앞뒤 안보고 개돌산화하고. 최소한 시작 30초전에 오더 조금이라도 내리면 개지랄 떠는사람들인데 한명의 오더에 의해 7명이 움직이는 모습이 재미있을리가 있나. 그냥 대놓고 말해서 국내 정서랑 안맞는거지 -_- 국내 정서와 안맞는다고 게임이 병신이 될순없음. 아 물론 워게이밍운영은 병신 맞지만. 개인적으로 주변 지인중에 두명이 리그에 출전하는데 하는이야기가. 월탱이 나이 그런거 상관없이 겜 5천판 이상하고 겜 이해도 좀만 있고 한명 오더만 잘 따라서 싸울수만 있으면 선수 할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