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데시코 빨면서 료코쨔응 할때가
By 뭐 | 2012년 5월 10일 |
제일 행복했던거 같다. 아무 생각없이 나데시코 생각이 온종일 내 머리를 휘감았던 그때 남들 루리니 유리카니 빨아댓지만 난 혼자 료코빨면서 헉헉대던 그때 그때가 제일 순수하게 행복했던 거 같다 나이가 차고 머리가 크고 현실에 지치다보니 늘 말하는 행복은 그저 현실도피에 지나지 않고 이제야 생각해보는 순진하게 행복했던 그때. 나데시코 디비디나 다시 봐야겟다 히히히
Subaru Impreza Hatchback 2.0
By 로꼬세상 | 2020년 5월 24일 |
(같은색상 같은모델 같은휠) 비록 4세대 예전 모델이지만 일주일 가까이 사용한 소감. - 역시 CVT 미션이 다르긴 하다. 기어가 바뀌는 느낌이 없으니 골프카트 운전하는 느낌이라고나.밟자마자 처음엔 좀 치고나가는듯 하지만 이후엔 밟는대로 나가는 느낌이 확실히 좀 덜하다.운전의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정말 맞지않을듯. - 실내는 정말 베이직 하다. 아무리 몇년전 모델이라고 하지만 참 검소한 인테리어이다.나는 그렇게 신경쓰는 부분이 아니라 그럭저럭 괜찮다. 인테리어는 나중에 더 좋은차살때 고려하기로. - 이번에 해치백을 중심으로 모든 브랜드의 소형차들을 다 살펴보고 한가지 깨달은건 디자인이 너무 다 별로라는것이다.물론 개인의 취향이지만 2000년대를 기준으로 차라리 그전 모델들이 나
「너의 이름은.」232억엔 돌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월 19일 |
1 토호는 16일, 영화 「너의 이름은。」의 흥행 수입이 2017년 1월 15일까지 공개 143일간 232억 2500만엔이라고 발표했다 143일이나 한것도 놀라운데 232억... 2 쩔어어어어어 3 진짜로 겨울왕국 넘겠는데 15 >>3 아직도 못넘은거냐… 4 진짜로 굉장해서 웃음 6 아직도 계속하냐 7 게다가 2위로 되올라간 모양 9 장난 아닌데 10 상 레이스엔 전혀 상관 없는 모양 19 >>10 테마도 뭣도 없으니까 11 RAD 덕분이지 14 CM 새롭게 할 때마다 부활한다 264 >>14 센과 치히로냐 22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