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사키, 섹시 의상으로 '라스트 댄스', 'W의 비극' 제 7 화에서 중요 인물로
By 4ever-ing | 2012년 6월 10일 |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1인2역을 연기하는 주연 연속 드라마 'W의 비극'(TV아사히 계)에서 쇼 퍼브 댄서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여배우 후쿠다 사키가 7일 방송된 제 7 회에서 '라스트 댄스'을 선보인다. 타케이가 연기하는 히로인 사츠키와 바뀐 마코에 대해 질투와 장렬한 여자끼리 배틀을 펼쳐 온 선배 댄서 키라라 역을 연기해 온 후쿠다가 이 이야기는 중요 인물로 등장, 다양한 생각을 가슴에 품고 섹시한 의상으로 혼신의 '라스트 댄스'를 선보인다고한다. 후쿠다는 "한정된 시간이었지만 (쇼 퍼브) '매스커레이드'를 모두와 함께 연습에 임했습니다. 마지막 춤은 지금까지 극중에서 춰오던 춤과는 달리 포메이션 이동없이 "시종 춤추고 있을뿐인 키라라 들"이라는 것이 테마였습니다만, 연습 시간에도 실전 전에도
나가사와 마사미&타케이 에미, 미각을 선보이며 등장 '크고 놀랐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8월 31일 |
롯데의 인기 상품 가나 밀크 초콜릿 CM 캐릭터를 맡는 나가사와와 타케이. 테마 컬러인 레드 원피스로 미각을 선보인 두 사람은 "올해도 이 시기가 왔습니다."고 초코 계절의 개막을 선언했다. 동 이벤트에는 거대한 선물 상자가 등장. 나가사와와 타케이가 선물 리본을 당기면 안에서 2m를 넘는 거대한 가나 초콜렛이 출현했다. 나가사와가 그 거대한 크기에 "정말 크고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놀라움을 보이자 타케이도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압도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얼굴보다 큰 초콜렛을 한조각씩 나누어 시식. 나가사와는 "크기도 역시 가나이군요."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MC에서 이 거대한 초콜렛은 얼마나 먹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모두 나누어 않으면 먹을 수 있겠지
타케이 에미, '검은 가죽 수첩'에서 희대의 악녀 역 "이렇게 기분 좋은 역은 처음입니다!"
By 4ever-ing | 2017년 7월 12일 |
7월 20일부터 TV아사히 계에서 시작하는 목요 드라마 '검은 가죽 수첩'(매주 목요일 21:00~21:54)의 제작 발표 기자 회견이 10일, 도쿄 롯폰기의 동 국에서 행해져 주연인 타케이 에미를 비롯해 에구치 요스케, 나카 리이사, 타키토 켄이치, 와다 마사토, 나이토 리사, 타카시마 마사노부, 마야 미키, 오쿠다 에이지, 이토 지로가 참석했다. 1980년에 출간 이후 여러 차례 영상화된 마츠모토 세이쵸 원작의 '검은 가죽 수첩'은 마츠모토의 사후 25주년이 되는 올해 마츠모토 세이초 작품의 첫 출연이 되는 타케이 에미가 '희대의 악녀' 하라구치 모토코 역에 발탁되어 사랑과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도쿄 긴자를 무대로 파견 사원에서 밤의 세계의 나비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모토코와 그녀를 둘러싼
타케이 에미, 20대 첫 주연 드라마에서 신참 형사 역에 도전. 코우가미 쇼지가 연속 드라마 첫 각본
By 4ever-ing | 2013년 11월 20일 |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2014년 1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전력외 수사관'(니혼TV 계)에서 신참 형사역에 첫 도전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12월 25일에 20세가되는 타케이에게 20대 첫 주연 드라마가 된다. 형사 역이라고 하는 것으로, 타케이가 경찰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개됐다. 원작은 니타도리 케이의 소설 '전력외 수사관 히메데카·쿠라게 치나미'(카와이데쇼보신샤)로, 동 작품은 극작가인 코우가미 쇼지가 각본을 담당. 코우가미는 단발 드라마의 각본을 다룬 적은 있지만 연속 드라마의 각본을 담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으로는 배속 첫날 '전력외 통고'를 받은 타케이가 연기하는 추리 오타쿠의 미소녀 형사 치나미와 무투파의 이케멘 형사와의 콤비가 베테랑 형사들에게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