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2016.02.22. 일지
By 요즘은 건프라 삼매경. | 2016년 2월 25일 |
![데레스테 2016.02.22. 일지](https://img.zoomtrend.com/2016/02/25/e0010774_56cec1c1537be.png)
뭔가 비슷한 패턴인것 같은데 기분탓입니다. (.. );;;;;; -------------------------------------------------------------------------------- 이번 수집이벤트.. 오르골.. 자체 종료했습니다. 무난한 in 1만이 될듯 싶습니다. 이번 SR 아냐짱까지 손에 들어오면 쿨의 보컬덱은 SSR란코 - SR치나츠 - SR아나스타샤 (- SR코우메)로 이어지는 괴물같은 보컬덱이 탄생합니다.. 참고로 포인트 보상인 코우메는 어필 총합이 낮고 보컬 어필이면서 텀이 긴 힐카드입니다.. 써본 소감은 좀 스킬 올려야 괸찮은 카드라고.. -----------------------------------------------------------------
게임한 이야기
By Indigo Blue | 2015년 10월 5일 |
![게임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5/10/05/f0035815_56128e287ef11.png)
데레스테 이벤트는 마지막 갱신때 이랬으니 아마 5만위권 안에는 충분히 들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설마 10분사이에 대격변이 일어나진 않았겠지.그리고 섬란 EV는 야구라 다 깼습니다. 이제 백화요란기 해야징.크 요미 윙크에 취한다 ㅜㅜ 헠헠
[신데마스]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 시부야 린의 자기 혐오
By Exnoy[ɪgnɔ:ɪ] | 2016년 3월 29일 |
"뭐야, 권유하는 사람?" 비단 이 작품이 아니더라도, 소위 '쿨하다'는 이미지가 있는 캐릭터들은 대개 커뮤니케이션에 서툰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쿨하단게 어느정도는 말 수가 적다는거하고도 연계가 되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거기다 묘하게 방관자적인 관점까지 들어가게 되면 이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좀 더 심해지죠. 물론 린은 그런 이미지인 것 치고는 말을 꽤나 술술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긴 했습니다. 방관자긴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할때는 자기 주장도 어느정도 하고요. 더구나 뭔가를 할때는 놀라울정도의 침착함을 보여주기도 하죠. 말 그대로 쿨타입이라고 할만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제 막 뭔가를 해 보려는 사람이 시행착오가 없을리가 없지요. 시부야 린이라는 캐릭터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