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의 75억 뉴스 이후 생각해보는 다른 FA 가격

落醉齋|2013년 11월 15일
Posts

강민호의 75억 뉴스 이후 생각해보는 다른 FA 가격

落醉齋|2013년 11월 15일

크보 스토브 시즌을 잘라 보면 FA 시장이 전반전, 각종 떨거지잔류 및 방출선수 처분이 후반전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스토브 시즌은FA가 의외로 외화내빈인 반면 (거품탓이 제일 크다), 후반전은 빅재미가 예정되어 있다. 전구단 외국인 야수 최소 1명을 추가영입해야 되는데다가, 2차 드래프트도 열린다. KT 선수할당까지 했으면 정말 최고의 스토브 시즌이 될뻔 했다. 강민호가 75억을 받았다고 설왕설래하는데, 비싼 것은 맞지만 수요-공급으로 보면 놀라운 가격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적정가격을 떠나서 외국인선수로 커버할 수 없는 포수라는 영역에서 주전 라인업에 넣어서 생산성을 플러스 시킬 수 있을만큼 빠따를 치는 포수라는게 정말 희귀하다. 강민호는 5, 6번 타순에 넣을 수 있는 포수인데, 크보에서 그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