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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경주여행을 떠나기 전,
갑자기 석굴암이 보고싶었다. 불국사 석굴암. 수학여행에다 신혼여행에 각종 관광까지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다녀간 관광지인 이곳이 갑자기, 난데없이 보고싶었다. 초등학생?때 다녀온 듯 한.. 재미없고 조용~하기만 했었던 그곳이 20대 중반인 지금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궁금했다. 그래서 옛날 이야기를 듣고 보고 읽으러 가기로 했다. 개강을 일주일 앞둔 지금! 다른 블로그나 여행책은 참고하지 않기로 하고 게스트하우스와 버스시간만 정하고 냅다 출발하기로~~~~ 아무 것도 심지어 지도도 없는 충동적인 여행이지만 가서 할일 4가지와 다녀와서 답할 질문 하나를 정했다 껄껄ㅋㅋㅋㅋㅋ •'Letter To The Lord' 들으면서 자전거 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