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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을 보고..
밤에 보면 무섭다 그래서 일부러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불꺼놓고 혼자서 봤다.잊을만하면 한번씩 깜짝 놀래키긴 하지만 딱히 무섭진 않았다. 이야기가 넘 뻔하고 60년 간 풀리지 않은 살인사건의 비밀도 허무했다.무엇보다 애기들이 넘 귀엽고 깜직해서 볼 때마다 마음이 밝아졌다ㅋ 소설이든 뭐든 뭔가를 쓰려면 저 정도 각오는 있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p.s. 화목한 한 때

밤에 보면 무섭다 그래서 일부러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불꺼놓고 혼자서 봤다.잊을만하면 한번씩 깜짝 놀래키긴 하지만 딱히 무섭진 않았다. 이야기가 넘 뻔하고 60년 간 풀리지 않은 살인사건의 비밀도 허무했다.무엇보다 애기들이 넘 귀엽고 깜직해서 볼 때마다 마음이 밝아졌다ㅋ 소설이든 뭐든 뭔가를 쓰려면 저 정도 각오는 있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p.s. 화목한 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