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방 가족여행을 떠나다. 대만여행 2일째 1부 : 대리석공장,아미족 민속쇼 공연
By 명지 최문곤 | 2012년 6월 11일 |
4인방 가족여행 2일째 1부로 타이페이역에서 기차로 1시간 20분 거리인 화련으로 갔다. 타이완의 기차는 1998년에 제작된 현대 제품의 객차라 감회가 깊었다. 좌석은 1,3. 2,4. 5,7. 6,8이 한 좌석으로 되어 있다.화련은 인구 약 40만명이고 그 중 약 80%가 원주민이라고 한다. 화련에 도착하여 바로 대리석공장으로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전시관<옥제품을 주로 전시 판매함>을 둘러 본 후 12시 40분 부터 약 1시간 타이완 원주민 아미족의 민속쇼를 관람했다. 끝 순서로 원주민과 관객이 함께 춤을 추며 즐겼다. 물론 사진을 촬영 후 사 달라는 부탁을 했다. 밖에는 비가 많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