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시마카제 강화 계획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3월 25일 |
매번 이벤트마다 좋든 싫든 구축함 한 두척 이상은 거진 최종전까지 써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마다 쓰이는 멤버가 시구레 내지는 유키카제로 거의 고정되어 있는 편입니다 시구레나 유키카제가 주로 쓰이는 이유는 다른 수치보다 특히 운 때문에 그러한 것인데 실상 운 수치만 빼면 현시점에서 구축함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시마카제입니다 물론 순수하게 야전공격력으로만 따진다면 유우다치가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만... 2차개장함임에도 불구하고 31에 머무르는 낮은 HP와 얇은 장갑, 그리고 회피부분까지 포함하면 평균능력치는 시마카제가 더 유능- 운영비 문제야 어차피 이벤트를 달리는 시점에서 자원 걱정하면서 투입하는 건 아니니 논외로 치고 실제 IJN이 건조한 구축함 중의
[조심술3] 클리어
By Bilateral :: Reviewer :: | 2013년 4월 8일 |
주의 - 네타 있음 이야 이거, 제가 저번에 별로 재미없다, 나한테 안맞다. 이런 말 했었는데...아니네요 ㅋㅋㅋ 이게 후반 가면 갈수록 재미가 급등ㅋㅋㅋㅋ 사실 아직 다 클리어한건 아닌데, 마지막 해후편?인가 그거 하고 있어요. 작중 계속해서 마음을 조종하는 녀석들(3명)에게 돌아가며 조종당하는 음악 선생님.주인공은 이 선생님이 진정한 적인줄 알고 완전 음란한 사람으로 바꿔버리죠 처음엔 그냥 H씬을 위한 캐릭터라고만 생각했는데, 은근히 게임 내에서 자주 나오는 캐릭터.뭐 항상 피해자 역할이지만; 사오리와 이부키. 사오리는... 이 게임의 진히로인이었네요. 레이는 그냥 연막;전략적이고, 목적을 위해서는 뭐든 할 줄 아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 이리시마가 걸어놓은 최면 "여자가 좋아진다"에 걸려
[칸코레] 5-5는 함대 구성에 더해서 운이 있어야죠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5월 24일 |
사실 야마토 클래스가 없더라도 충분히 고레벨로 육성된 나가토급 이상의 전함이 있다면 충실한 지원부대와 함께 도전할만한 맵이 5-5입니다 기간한정해역 최종 맵을 갑 난이도로 돌파했다면 5-5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죠 이 해역의 문제점은 이 놈 하나로 귀결됩니다 힘으로 밀어부치든 잠수함으로 가든 3번째 마스에서 레급 엘리트를 만나게 되는데 첫 마스의 일반 레급은 그냥 맛배기 이 녀석이 얼마나 트롤링을 하느냐에 따라 보스전에 가느냐 못 가느냐가 결정되죠 5-5에서 도중지원을 쓰는 게 좋은 이유도 이 녀석을 가급적 빨리 중파 이상 데미지를 줘서 2차 뇌격, 나아가 2차 포격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주 극도의 운이 좋은 경우 지원 부대의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