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트리니티 교회, 황소상
By 느린나무의 이야기 방 | 2015년 9월 18일 |
# 트리니티 교회[75 Broadway, New York, NY 10006]고딕양식의 트리니티 교회.1697년 세워진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최초의 영국 성공회 교회.라고 한다 ㅎㅎ교회의 한쪽에 있는 묘비들.도심지에 묘비들이 있다는게 심기하게 느껴진다.# 월스트리트 황소상.[Broadway & Morris St, New York, NY]굳은 날씨에도황소상을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사람을 찍으러는 사람들이 많아인증사진 찍는건 포기;;황소상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며부자가 되는 소원을 빈다는 ㅎ부자가 되기를 기도하며황소상의 은밀한 부위를 만져본다.한손에 안 잡힌다.으허허허!!14 월가.[11 Wall St, New York, NY 10005]미국 및 세계 최대 규모의 증권거래소.증시관련 뉴스에서 늘 나
[12월 도쿄-뉴욕-보스턴] Frick Collection, MoMA, met opera,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5월 26일 |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파워하게 걸었는데; 패로탱갔다가 또 걸어걸어서 Frick collection까지 갔다. 대단해 이 정도면 뉴욕을 끝에서 끝까지 걷는 것도 무리는 아닐듯 하네. 내부 촬영이 허용되지 않아서 사진은 바깥 사진 밖에 없지만 취향에 정말 잘 맞는 미술관 중 하나. 어둑어둑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다. 또 걷는다..... 애플샵 지나서... 다시 모마로 가서 툴루즈 로트넼 전시를 봤다. 다시 한번 봐도 좋고만.... 티파니를 지나서... NY에서 best bar로 뽑혔다는 Betony를 갔다. 이때 또 비까지 와서 엉망진창인 상태에서 들어갔는데 들어갈때는 빈자리가 많았지만 순식간에 만석이 되더라. 저
150812 - 150819 뉴욕, 보스턴
By bluesign | 2015년 8월 20일 |
영화 속 장면을 상기시켜주는 장소들과 인터넷으로만 보던 음식들, 그리고 책에서만 보았던 미술 작품들이 이번 여행을 가득 채웠다.뉴욕 날씨는 서울보다 살짝 건조하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했다.걸어다니기 좋은 도시의 구조와 상당히 편리했던 지하철로 인해 이곳 저곳을 쉽게 다닐 수 있었다. 다만, 뉴욕은 다소 더럽고 시끄러우며 복잡하였지만, 그에 반해 보스턴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정적이었다.새로운 곳의 여행이었기에 이번 여행에서 하지 못했던 아쉬움 보다는 다음에 또 올 기대감이 더 크게 남았다.
어...어메이징
By 탄천에 소금물 유입중 | 2012년 10월 14일 |
메츠만 어메이징하는게 아니었네 ...6동자였으면 더 재밌었을꺼같은데 하긴 아직 1차전이니 어메이징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