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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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3
2012년도에 개봉했던 2편은 1편에 비해 실망스러워서 이번 편은 기대치를 낮추고서 보았는데 설마 2편보다도 못한 결과물을 보게 될 중 몰랐습니다... 제가 이 시리즈의 1편이 가진 최대 장점으로 꼽는 건 '직구 승부', 즉 한눈 팔지 않고 우직하게 앞으로 나아가며 액션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런 게 속편이 나오면서 점차 퇴보했다 이겁니다... 이 문제는 2편에서도 어느 정도 나타났던 부분이라 이번 편에서 예측된 것이었습니다만 이번 편에는 그 정도가 1→2편으로 넘어올 때보다 심해졌다는 인상입니다... 이번 편은 '도망자'와 비슷한 시놉시스를 깔고 이야기를 진행했는데 그래서인지 액션 파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고 지능적인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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