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sk 플래닛 프로리그 2R 종료 소감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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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sk 플래닛 프로리그 2R 종료 소감

12-13 sk 플래닛 프로리그 2R 종료 소감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월 28일

어제 드디어 기도가 이루어졌다(응?). 웅진이 어제 드뎌 1패를 함으로써 kt가 다시 선두로 치고 올라가게 된 것이지. 웅진은 6연승을 했고 KT는 그 정도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간당간당하게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웅진이 6연승 후 1패를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내주었다는 것은 1라운드 때 KT가 얼마나 휩쓸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웅진의 6연승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윤용태의 KT 올킬(윽 ㅠㅠ)과 김명운의 비상, 김민철의 정도 이상의 능력 향상이 웅진의 전성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SKT T1의 하락이 눈에 띈다. 1라운드가 끝날 때만 해도 2위였지만 6연패에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다. 절대로 기도(응?)하지 않았지만 알아서 멸망했기에 이제는 거의 신경도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