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집요하게 노리는 시메트라
By 이나시엔의 더 팩토리 | 2016년 6월 20일 |
엊그제 피씨방에 갈일있어서 오랜만에 가봤는데 역시 오버워치 인기가 많더라구요. 외출나온 해군들이 떼거지로 하고있었는데, 저도 어쩌다보니 그들무리 근처에 앉게되었고그들의 얘기를들었는데 시메트라 저쓰레기는 누가하는거지 라고하더군요 ㅎㅎ.. 상대편에 카운터영웅인 윈스턴같은 픽만 없다면, 골목길에 심어놓은 터렛으로 관광버스태우거나, 라인하르트 방패너머 공격하거나king's row나 holly wood, route66 같은 수비맵에서 텔레포터로 빠르게 수비에 합류하게 있는데 말이죠.라고 말하고싶었으나 그냥 집에와서 즐겁게 게임했다고합니다 ㅎㅎ... 본인에게_투표하는게_어때서.시메트라 베스트플레이라서 찍히긴했는데 저도참 집요하게 붙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버워치 안 하고 오버워치 즐기는 이야기 (입문편)
By Over the Bifrost | 2017년 3월 27일 |
![오버워치 안 하고 오버워치 즐기는 이야기 (입문편)](https://img.zoomtrend.com/2017/03/27/c0027976_58d91858a172c.jpg)
(밸리에 노출될 썸네일은 현재 내 최애인 젠야타로! 어.... 잘 보니 젠야타가 아니군요..) 일단 포스팅 계획은 첫번째 '입문편', 두번째 '경기 관전편', 마지막으로 '2차 창작편'으로 총 3편 생각중이긴 한데 과연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사실 이것도 '아, 오버워치 관련 글을 포스팅 함 하고 싶은데..'라고 마음 먹은지 이미 수개월 지나서 이제야 쓰고 있는거라.. *** 저는 게임이란 것을 아주 사랑하지만 이게 모든 장르의 게임을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당근.피지컬이 딸리는 관계로 즉각적인 순발력을 요구하는 종류의 게임은 못 하거든요.슈팅이나 FPS, 격투대전게임 같은 거.그래서 블리자드 회심의 FPS인 오버워치도 안 합니다.(뭣보다 내 컴이 감히 오버워치를 돌릴 만한 사양도 못 되
심심풀이 삼아 찍어본 영웅별 히트 판정 영상.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6년 6월 28일 |
일단 히트스캔 애들은 타이트하게 딱 히트박스에 일치시켜야 명중 판정이 나오는 듯 했음. 그에 비해 탄속이 존재하는 투사체형태의 애들은 판정이 후한 경우가 많았음. 일단 동영상 찍었지만 귀찮으니 내일 올리던가 말던가... 일단 상당히 판정이 후한 캐릭터는 권총을 쏘는 메르시와 송하나. 메르시가 좀 더 판정이 좋아보이긴 한데 위치를 동일하게 맞추기 힘들어서... 루시우, 젠야타, 겐지, 메이는 탄환 모델 크기 정도의 판정을 가지는 듯. 그런데 그 중 겐지가 표창 크기가 작아서인지 판정이 안좋은 듯. 토르비욘, 한조는 판정이 좋은 편. 둘다 약간 탄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한조는 충전 정도에 따라 떨어지는 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