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에서 블레이드 러너 2049(2017)을 봤는데...

Bellona의 횡설수설|201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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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넷플릭스에서 블레이드 러너 2049(2017)을 봤는데...

어제 넷플릭스에서 블레이드 러너 2049(2017)을 봤는데...

Bellona의 횡설수설|2019년 1월 1일

이작품을 극장가서 보지 않은건 후회됩니다. 1994년에 감독판으로 (1982)를 비디오로 봤던 컬쳐 쇼크였던 기억이 납니다. 소수 매니아들이 극찬하는 레전드급의 속편을 이런식으로 재창조하기가 쉽지 않은데 감독인 드니 빌뇌브의 역량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원작과 분위기를 매우 잘살리면서도 또 다시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데 성공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전작인 (1982)도 저주받은 걸작이라고 불렸는데, 이번 작도 평론가들의 평은 매우 좋았지만 흥행에서 쫄딱 망한걸 보면 전작의 레이스를 그대로 걷는가 봅니다. ^^ 전작도 마찬가지였지만 인간과 동떨어진 조이와 케이가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게 아이러니 하죠. 게다가 이게 또 이미 프로그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