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레콩기스타에 대한 주저리
By 레이트의 자취방 | 2015년 3월 22일 |
제대로 된 리뷰를 시작(이미 엔딩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하기전에 적는 일단 총괄 감상이라고 할까. 아직 완결은 보지 않은 시점이지만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뭐, 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한 줄 평을 내리자면 지난번에 적은 엘가임이니 뭐니는 농담에 가까운 것이다. 왜냐하면 겹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엘가임을 떠올리게 하는 점이 많기때문이다. -------------엘가임과의 공통점 주인공이 왕자님. 히로인이 누이(크와산 올리비는 여동생과 같은 존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역 메카는 주인공을 위해 만들어졌다. 우주를 여행하면서 전투. 등등등------------ 아무튼 토미노옹의 작품이라면 일단 보자! 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사람으로서 g레코는 감독님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