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여전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24일 |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여전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7/05/24/d0014374_590c6f0e2b8df.jpg)
사실상 이번주의 최강자는 이 영화로 거의 확정이 된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죠. 해당 문제로 인해서 다른 작품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말입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틈새를 노리고 들어오는 작품들도 간간히 있다 보니 아무래도 지켜는 봐야 할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번 작품도 약간 상황이 미묘한 것은 어쩔 수 없긴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은 정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리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3부작이 그래도 적절한 마무리를 보여주면서 괜찮은 끝맺음을 했습니다만, 이후에 나온 4편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사실 이 지점으로 인해서 좀
인터스텔라 - 2001 스페이스 오디세가 좀 더 극영화 같았다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7일 |
![인터스텔라 - 2001 스페이스 오디세가 좀 더 극영화 같았다면........](https://img.zoomtrend.com/2014/11/07/d0014374_543dc822c7924.jpg)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말 그대로 예매를 위해서 거의 잠복하고 있는 수준으로 가고 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를 어디서 봐야 하는가 하는 상당한 고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타리움 내지는 새로 생긴 롯데시네마에서 봐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이맥스 카메라로 찍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아이맥스관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이유도 분명히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여러번 보기에는 다른 영화들도 많아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굳이 이 영화의 기대할 점에 관해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 정도로 이 영화에 관련되어서는 이미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
비밀은 없다 - 재미가 없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27일 |
![비밀은 없다 - 재미가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6/06/27/d0014374_5740fb0800470.jpg)
이 영화는 소개만 하고 솔직히 좀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스리럴 영화에 관해 나오는 면모들이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 말이죠. 결국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까 하는 생가곧 좀 있기는 했는데, 결국에는 그냥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일단 이런 스타일의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면들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런 스타일에 넘어가는 면이 생겨버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역시나 촬영장 사진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홍보가 아직 초기였던 시절이죠. 솔직히 당시에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땡기는 면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