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출근 중에 딴짓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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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 중에 딴짓하기

주말 출근 중에 딴짓하기

주말 출근으로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가끔 집중력이 묘하게 흐트러질 때가 있다. 그럴 때엔 자꾸 sns 열거나 인터넷 서칭하는 대신, 딴짓으로 블로그를 열게 된다. 뭐라도 기록하고 뭐라도 남기고 뭐라도 찌끄리는 게 낫지 싶어서. 예전엔 이것도 아주 대표적인 딴짓의 케이스였는데, 요즘엔 워낙 딴짓할 거리들이 많다 보니까 블로그에 글 쓰는 게 비교적 생산적으로 보일 지경이다. 여행기를 쓰자니 조금 머리가 아프고.. 그냥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을 보며 생각이나 찌끄려야겠다. 아이폰 15프로가 드디어 내 손에. 12프로 이후로 3년 만에 핸드폰을 바꾼 셈이다. 신기한 건 3년이나 썼는데 딱히 불편한 점을 몰랐다는 것이다. 안드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