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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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을 보다
안 갈까 하다가 결국 Love, Chunibyo and other delusions:Rikka version 을 보고 왔습니다. 회사 일 후다닥 끝내고 퇴근을 하면서 바로 극장에 들리는 길이라 저녁대신 먹을 팝콘과 콜라를 샀는데 메뉴에는 전부 커플셋트더란 말이죠? 왜 솔로를 위한 셋트는 따로 없는거냐 하면서 투덜거리면서 상영관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들어가면서 1명이나 있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있어서 놀랬는데 그 중에서도 커플이 좀 있더군요. 오, 남친에게 억지로 끌려온건가 싶은게 나중엔 남친 분이 좀 갈굼 좀 받을려나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내심 킬킬 대는데 제 자리는 커플들 사이더라고요? 어쩐지 가운데 두 자리만 빈다 했다 싶었죠. 제길. 뭐, 어쨌든 내용에 대해서 소감을 좀 써보자면..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