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 SHE (1965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0년 11월 13일 |
감독 : 마이클 데이각본 : 데이빗 T. 챈틀러출연 : 우슬라 안드레스, 존 리처드슨, 피터 쿠싱, 버나드 크리빈스, 로젠다 몬테로스, 크리스토퍼 리 외촬영 : 해리 왁스맨 편집 : 제임스 니즈, 에릭 보이드 퍼킨스음악 : 제임스 버나드제작사 : 해머 필름 스튜디오 어드벤처 소설의 광팬인 친구의 추천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헨리 라이더 해거드의 "쉬"를 처음 읽고 묘한 상상의 나래를 편 기억이 있는데요. 마지막은 꽤나 강렬해서 악몽까지 꾼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버전을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접한 쉬 영화가 오늘 리뷰를 하는 영화 입니다. 해머 필름 프로덕션이 리메이크를 하고 마이클 데이 감독이 연출을 맡아 큰 성공을 거두고, 후속편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MOVIE] 두개의 문
By 국할머니 | 2012년 7월 7일 |
![[MOVIE] 두개의 문](https://img.zoomtrend.com/2012/07/07/e0113700_4ff6f0925e7c3.jpg)
(폰카라 화질구지...) 감독 : 김일란, 홍지유 장르 : 다큐멘터리 개봉일 : 2012.06.21 국가 : 한국 등급 : 15세 관람가 두개의 문 보고왔습니다. 보기 전부터 가슴이 뭔가 먹먹하고 거시기 ...했었는데 역시나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이런 종류의 다큐나 영화는... 저를 어떻게 할 수도 없이 울려버리네요 ㅠㅠ 이 영화는 영화라기 보다는 다큐에 가까웠습니다. 용산참사 당시 인터넷방송 기자들이 찍은 직캠영상과 그 때 당시 용산참사에 투입되었던 특수경찰들의 증언을 보여주고 관련된 사람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뉴스타파나 나는꼼수다같은 시사내용을 다룬걸 좋아해서 많이 듣고 하기 때문에 저는 관심있게 집중하며 봤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는 잠시 졸았지만... 졸릴 수도...있다고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
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4월 21일 |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1/649eca57-3bc5-58c3-ab2b-136bb43d1737.jpg)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1/ddc21f25-4079-5655-9c53-4172b177d9c8.jpg)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1/eda84b36-dfeb-5d03-b7df-d51a13356055.jpg)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1/d4d31e5f-feb0-59ed-aaad-12321859e09d.jpg)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1/8f821d1c-be60-581b-9950-f5095cc8ca70.jpg)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1/ba3a9f62-1bb1-55c3-a65d-37c370408c60.jpg)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1/d85c7429-b142-5aca-b5cb-08d36a32f818.jpg)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1/62e3d448-158c-5a00-9134-d86826d3fed9.jpg)
![만화 반요 야샤히메 2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4/21/2cdcf124-690e-59fc-aa24-314aa11095b8.jpg)
비밀은 없다 - 재미가 없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27일 |
![비밀은 없다 - 재미가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6/06/27/d0014374_5740fb0800470.jpg)
이 영화는 소개만 하고 솔직히 좀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스리럴 영화에 관해 나오는 면모들이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 말이죠. 결국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까 하는 생가곧 좀 있기는 했는데, 결국에는 그냥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일단 이런 스타일의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면들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런 스타일에 넘어가는 면이 생겨버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역시나 촬영장 사진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홍보가 아직 초기였던 시절이죠. 솔직히 당시에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땡기는 면이 많았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