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The Movie]

꿈꾸는 마을 |2018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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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The Movie]

꿈꾸는 마을 |2018년 12월 21일

영화가 대 유행이 된 지 한참이나 지나서야 극장에서영화를 봤다. 1985 Live Aid 영상을 유튜브로 몇 번이나 보았던 터라, 영화의 하이라이트 할 수 있는 후반부는 굉장히 낯 익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밴드로써 퀸의 음악을 2018년에 소환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연출력도 놀랍다. 라미 말렉 (프레디머큐리 역)과 조셉 마젤로 (존 디콘 역) 의 얼굴이 낯이 익어서 생각해 봤더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뒤를 잇는 HBO의 명작 전쟁물인 ‘퍼시픽’에 주연급으로 나왔던 두 명이었다. (조셉 마젤로는 유진 슬레지 역으로, 라미 말렉은 메리얼 쉘튼 역으로) 락 음악이라고 하면 의례히 무거운 주제의 반사회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퀸의 음악들은 비트는 강하지만 가사는 굉장히 서정적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