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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바둑 최초로 '장생' 출현
뉴스1 : [바둑리그] 국내 최초로 '장생' 출현 (한게임뉴스)뉴스2 : 한국프로바둑 최초 장생 무승부 발생, 바둑계 화제 (스포츠서울) 한국바둑 프로리그에서 장생이 출현했습니다. 최철한 9단(백)과 안성준 4단(흑)의 대국에서 나왔습니다. 89수만에 장생 무승부가 선언되었습니다. 기보는 여기입니다. 장생(長生)이란, 사활이 엮인 문제에서 미생마가 패가 아닌데 동형이 무한반복되어 실질적으로 살아있게 되는 형태입니다. 가장 유명한 형태는 1993년 혼인보(본인방)전에서 흑 린하이펑(임해봉) 9단과 백 고마쓰 히데키 8단의 대국인데요, 이겁니다. 기보는 여기입니다. 333수에서 끝났는데, 장생으로 끝난 이유는 333수 다음에 백이 D1에 두어 두점을 따내고, 흑이 332수 아래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