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의 '따로 또 같이' 컨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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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필리의 최근 컨셉은 확실합니다. '따로 또 같이'가 컨셉이고, 엠비드와 시몬스를 최대한 분리해 운용하다 함께 뛸 때는 수비로 박살내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엠비드와 슈터 라인업은 엠비드에게 더블 팀이 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그래서 슈터들이 외곽에서 활발한 오프볼 움직임으로 계속 3점 그래비티를 형성하고, 계속 컷인하면서 엠비드에게 더블 팀이 가해지는 것을 막으려는 노력을 해줍니다. 여의치 않을 땐 엠비드가 하이로 나와 DHO로 상황을 타개하죠. 철저히 엠비드의 공격력을 살리기 위한 라인업입니다. 시몬스와 빅맨 라인업은 시몬스가 돌파할 수 있는 동선을 확보해주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그래서 속공을 선호하며(속공은 시몬스에게 가장 넓은 돌파 공간을 제공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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