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오르골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6년 2월 28일 |
![[데레스테] 오르골](https://img.zoomtrend.com/2016/02/28/f0081953_56d269287b141.png)
슬슬 시간이 정말 없어지기에 폰겜들을 거진 다 정리 후 무과금으로 가볍게 즐길 하나만 남기자고 생각하고보니역시 데레스테가 제일 낫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리겜이기도하고, 하이스코어만 노리지않으면 스알들만으로 어느정도 커버되니까. 그래서 돌아왔더니 이벤트 끝나기 이틀 전이어서 이걸 무리해서 돌아야하나 말아야하나 크게 고민했다.아냐가 그다지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고. 근데 듣자하니 스킬이 원체 좋다하고 기존의 쿨 리더이던 란코랑 맞는 보컬특화라성능충적 관점에서 먹을 수 밖에 없게 됨. 덕분에 부랴부랴 올림. 마지막날에 만오천정도 올렸던 것 같음. 듣자하니 여태까지의 이런 류 이벤 중에서 가장 커트가 높았다던데 턱밑까지 따라와서 식겁했다. 다음 날 결과 발표날때 혹시 밀려난 놈 있으면 다 놀리려니깐 밀려난 놈이
[데레스테] 어서오시게 여신이여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5월 13일 |
![[데레스테] 어서오시게 여신이여](https://img.zoomtrend.com/2016/05/13/b0239689_5735d184f1b79.jpg)
그리고 나의 새로운 먹이.... 색기의 여신과 신비의 여신은 이제 거의 굴복시켰으니 다음은 키스의 여신을 굴복시킬 차례로구나. 철저하게 굴복시키고 씹고 소화해서 영혼까지 나의 일부로 만들어야지. ...사실 시마무엘을 사왔으면 뉴제네 유닛 완성이지만 말이지. 아쉽게도 난 쿨P라서 일단은 쿨누리당 년들부터 우선하거든. 다음에 한다면 고인돌이나 중2돌을 데려오고 싶다. 가차 티켓은 걍 그때를 위해서 봉인해두기로. 그 날을 위해 쥬얼이나 긁어모아야지. .....야 이거 완전 성매매...성 노예장사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