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4갑까지 클리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5월 3일 |
E-3는 경순1, 고속전함2, 중순2, 경모1로 클리어했는데 E-4시점에서 복기해보면 고속전함1,중순3이나 항순 하나 넣어서 가는편이 더 좋았을듯?. 7번출격해서 클리어했고 대파사고 자체가 없는 무난한 적들의 연속, 최종단계에서야 가는 도중에 중순이 중파나면서 아슬아슬했는데 다행히 최후에 야전 넘어가면서 클리어. 가는 도중에 야전은 무시했고 보스전에서 야전은 총 4번. 모두 S승으로 끝냈습니다. 살짝 3~5수준의 기스가 난 정도는 그냥 무시하고 재투입했고 바케스는 대략 18개쯤 쓴듯. E-4는 첫트라이때 하루나,키리시마에게 41cm+41cm+삼식탄 장착해줬다가 경순도 못부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구축이 죄다 소파 후 두번째 전투에서 나가토가 대파되는 바람에 퇴각. 이후 하루나,키리시마 35.6cm+3
함대 컬렉션 위키에서 소개하는 초보자 추천 공략
By -人生萬事 塞翁之馬- | 2013년 9월 12일 |
이쪽 페이지의 내용중 함종 설명과 동영상 링크등을 제외한 초반 맵 진행 및 가난 탈출에 대한 팁 항목만 적당히 뽑아서 간단히 번역. 일본어가 되는 사람은 아예 이쪽에서 그냥 원문 전체를 읽는걸 추천한다.본인도 이쪽 위키 도움을 많이 받아서 초반에 크게 헤메지 않고 현재 무난하게 함대 구성 후 2-4에 도전 중이다. 맵 진행별 공략 (2-2까지) 2-3 클리어까지는 레벨과 근대화개수 수치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전함과 항공모함등의 강력한 함종이 모여있기만 하면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가능(레벨과 강화는 불운(크리티컬, 혹은 나침반)에 의한 소모를 줄이고 재도전하기 쉽게 하는 요소정도로 인식하면OK) 1-1 진수부 정면 해역 첫 구축함 5명중에선 아무거나 골라도 ok. 굳이 고르겠다면 드롭률이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