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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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알려져 있다시피 이 작품은 '인간의 뇌는 10%밖에 활용하지 못한다'는 낭설에서 출발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낭설입니다...!) (사실 이런 건 '리미트리스'에서도 써먹은 거지만 일단 그건 제쳐두고...) 우연한 계기로 범죄조직과 엮이게 된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약물에 의해 뇌의 활용능력이 극대화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무척이나 괴랄한 맛이 나는 결과물로 나왔습니다... 이 영화가 채택한 핵심 소재 자체가 낭설이라는 점은 제쳐두더라도 이 영화의 만듦새는 썩 좋지 않습니다... 루시의 능력에 중점을 맞추며 펼쳐지는 SF 파트는 시작부터 붕뜬 느낌을 주더니만 결말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초월적인 느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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