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 호텔 도착과 저녁 먹부림

|2017년 8월 17일
Posts
# 첫날 호텔 도착과 저녁 먹부림

# 첫날 호텔 도착과 저녁 먹부림

|2017년 8월 17일

3박 4일 동안 묵었던 도미인 신사이바시 호텔. 계획상 체크인 시간은 저녁 9시였는데 찍고 땡으로 고베를 빠르게 둘러봤기 때문에 저녁 6시경 체크인했다. 아담한 크기의 방. 나쁘지 않다. 짐 풀기를 마치고 나서 저녁 7시쯤 호텔 투숙객이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인공온천장에 온천을 하러 갔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여탕에 들어가니 한 사람만이 밖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었고, 욕탕엔 아무도 없었다. 밖에는 누군가가 있다는 안정감, 온천엔 나밖에 없다는 한적한 느낌. 어둑어둑하지만 따뜻한 불빛과 물이 쫄쫄쫄 흐르는 소리가 운치 있게 느껴졌다. 샴푸, 린스, 바디 제품이 츠바키였던 것도 좋았다. 온천을 마치고 나오니 머리를 말리던 아줌마도 어느새 나가고 없어 누가 들어오기 전에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