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옷 버버리 트렌치 코트 머플러 공항패션 코디
By SPICYFASHION | 2024년 2월 18일 | 패션/스타일
암살
By 은형로의 노닥노닥 | 2015년 8월 11일 |
전지현 예쁘다... 아니, 진짜로. 하얀 드레스를 입고 총질하는 모습도 예쁘고,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총질하는 모습도 예쁘고, 암살하려고 총질하는 모습도 예쁘다.ㅇㅅ)b 이하 스포. 다른 부분보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전지연과 친일파(이정재)를 제외한 모두가 죽는 장면이었다.실제로 역사를 살펴보면 독립군은 죽었다. 어마어마하게.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전지현 혼자 살아남는 장면은그런 역사를 드러내는 단면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래서 감정을 이입하기 좋았던 것도 있고. 근데 독립군에 돈붙이던 사람 도대체 누굴까? 다 끝나갈 때 집중력이 흐려져서 대사를 제대로 못 들었는데, 10여년 전이 마지막이었던 건지 10여전부터 받았던 건지 알 수 없다.10여년 전이 마지막이었으면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일거고,
도둑들 (The Thieves, 2012) 감상
By Twisted Life | 2012년 8월 26일 |
오늘도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남들 다 봤다는데 이제야 보는군요. --------------------------------------------------------------------------------------------------------- 약간의 스포일러라던가 미리니름이라던가 네타바레 라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감상하실 분이라면 주의 해 주세요 --------------------------------------------------------------------------------------------------------- 1. 재밌네요. 하도 말이 많아서 본 건데 재밌습니다. 스토리는 넘어간다 쳐도 흐름 자체는 괜찮았네요. 영화가 주도권을 잘 잡아줬
[20120729] 도둑들... 아니.. 전지현과 도둑들?
By Yang Chung | 2012년 7월 30일 |
도둑들 최고의 배우들이 나오는 도둑들... 개봉한지 1주도 안 넘었건만 벌써 200만이라고 하니 역시!! 전지현의 매끈한 몸매.. 거침없는 욕설.. 어울리지 않는 성적농담과...오바스러운 몸짓.. 그게 '굿' 이었다. and '태양의 눈물' 말고... 마카오박에 팹시의 마음을 훔친 것 처럼 네 마음도 훔쳐주면 좋으련만...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