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미궁+ 완료했습니다
By JIP`S U.S.P | 2018년 11월 26일 |
일단 황금 요정 확보- 대충 보시면 알겠지만 삽질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만 목표로 정했던 20만이 넘었기에 자체 종료합니다.제대는 10개의 전투 제대(AR-SMG 4개, RF-HG 3개, SG-MG 3개)로 운용했지만 컨이 부족한지라 들박해서 퇴각하고 다시 수복후 소환하는 방법으로 겨우겨우 몸 비틀어서 마무리 했는데 초반 7시 보급로 유지는 잘 됬지만 중간에 1시로 바뀔때 3턴 가량 날려먹은게 꽤 컸네요.그나마 막턴까지 밀어둔 5시 보급로가 살아남은 덕분에 좀 더 챙길수 있었고 보스 몹은 딱 드리머가 나오면서 손대지 않았습니다.소린이도 가능하다는 주피터포 철거는 아예 엄두도 못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후한 점수가 나왔다고 봐야죠.종료까지 앞으로 4일, 희대의 바닥작(?)으로 구아 전장컷이 얼마가 될진 모르지만
[소녀전선] CAWS 설정화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9년 11월 20일 |
<https://photo.weibo.com/2479953127/talbum/detail/photo_id/4440519434754962> 토카레프 일러레라 그런지 휴대한 권총이 토카레프고 방패 뒤에 투샷 사진과 인형을 붙였다는 설정을 넣었네요. 커플링을 미는건가...
[소녀전선] 꾸준히 플레이중입니다.
By 불멸자Immorter | 2018년 2월 25일 |
아마 오픈되고 일주일쯤 후에 시작했던 것 같은데..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무과금으로 플레이하기 좋네요. 메인 화면입니다. 초기엔 최초로 획득한 5성인 G41을 부관으로 쓰고 있었는데 좀더 얌전한 걸 고르다가 최종적으론 OTs-14의 '흩날리는 벚꽃눈' 스킨 버전으로 했습니다. (누군가는 중상일러에 크리스마스 배경으로 엄한 설정을 했다고 합니다만.. 취향은 존중합니다) 아래는 현재 중점적으로 운용중인 제대들입니다. 1제대. 만능형 제대(일명 혼종제대라고 하죠). 잡몹처리부터 보스전까지 다 수행 가능합니다만 좀 단단한 잡몹한테는 79식의 피해가 점점 누적되어서 연전은 좀 힘듭니다. 박쥐같은건 잘 잡는 편이네요. 2제대. 샷건+머신건 제대(일명 샷망제대). 머신건
저도 소녀전선을 하고 있습니다
By J/U/L/C/A/R/A ☆ 2017 | 2017년 7월 26일 |
오픈하자마자 하고 있었지만, 바빠서 이제서야 올리는군요.이런 칸코레형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서 뭐가뭔지 몰라서 헤메이고 있지만 어째저째 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다른 모바일 게임들과는 다르게 현질을 강요하질 않고, 노력과 운의 비율이 크지 않다는게 마음에 들더군요.간만에 게임다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도 친구 모집 받고 있으니 댓글로 ID카드 알려주시고 신청해주세요.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