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글 쓰다보니 용산이 떠오르네요.

나르사스의 취미 무쌍|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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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글 쓰다보니 용산이 떠오르네요.

나르사스의 취미 무쌍|2013년 11월 18일

이 글 (실은 꽤 오래전에 쓴 글)이 자동 등록된걸 보니 갑자기 용산과 함께한 세월들이 떠오르네요. - 중1때 고장난 게임기를 속여 팜 --> 주인이 벽돌들고 협박하길래 용산경찰서에서 경찰분 모시고 와서 10분만에 직접 해결. - 게임정보 얻기 힘든 시절 떨이 게임 고가로 파는 짓은 셀 수도 없음...제일 어이없이 당한게 세가 새턴판 에반게리온 2nd 임프레션, 에바 팬이라 당할 수 밖에 없었던 현실... - 중고 새턴을 새것 처럼 파는 바람에 싸운 적도 있었고... - 2003년도에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직원에게 소니가 인정한 물건이라면서 복사CD팔려던 업자가 튀어나오질 않나... - 이로부터 내공이 생겨 2000년도부터는 안 당하고 살다가 2010년 CPU 온라인에서 구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