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프렌즈] 가방의 탄생
By Largo Bolero | 2017년 3월 15일 |
전에 구상했던 건데 이제야 그렸음 -_-;; 라쿤이 아라이의 무덤에서 모자를 획득 -> 샌드스타 분출 -> 샌드스타와 접촉한 모자에서 가방쨩이 생겨남 -> 남겨진 깃털을 들고 있는 라쿤에게 럭키비스트가 반응... 정도의 이야기. 10화를 보니 샌드스타가 생물 혹은 생물이었던 것과 접촉하면 프렌즈가 되고 셀룰리안은 무생물에서 생겨난다고 한다. 하지만 샌드스타가 한가지 종류만은 아니라고도 하고... 정말 가방의 정체는 뭘까. PS : 창작밸리로 보낼까 고민했지만...;
케모노 프렌즈 감상
By 곰돌씨의 움막 | 2017년 3월 8일 |
3화까지 봤는데... 솔직히 뭐지???? 싶은데 계속 봄. 발로 만든 CG 발로 하는 연기 발로 쓴 시나리오 의 3위 일체가 갱장합니다. 근데 봄. 이쯤 되면 뭔가 세뇌 영상 같은게 섞인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력하게 듭니다. 3화에서 토키의 첫등장... 오 신이시여 제가 지금 뭘 본거죠?? 그리고 100퍼센트 반전하는 차분한 목소리, 그것 도 제가 매우 좋아하는 톤의.....(...) 불지옥 반도식 드라마 틱한 밀땅을 캐릭터 하나로 승화 시키는걸 보면 이냥반들 막장 드라마 팬인게 분명해... 결론은.. 진짜 모르겠습니다 대체 제가 이걸 왜 보 는지... 나도 모른다구.
이야기를 만들어 키워가는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9년 4월 4일 |
침몰해가는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를 살려낸 타츠키 감독판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타츠키 감독이 시리즈 구성과 각본 역할까지 맡아서, 사실상 타츠키 감독의 작품인 셈이다. 그래서 타츠키 감독의 케모노 프렌즈 속편을 모두가 기대했는데……카도카와가 IP갑질을!! 新しい物語をつくろう。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자. 그 결과물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타츠키 감독은 좌절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오리지널(케무리쿠사)로 증명했다!! 이것이 “이야기를 창조하고 육성한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만들어 키워가는 권리는 누구에게?
케모노 프렌즈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7년 2월 25일 |
《케모노 프렌즈》 1화부터 5화까지 가방과 서벌이 여행중에 만난 친구들. 6화에서 사자와 사슴을 만나고, 7화에서는 두 마리의 부엉이를. 9화에서는 온천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어? 그 미묘한 3D 퀄리티로!? 프렌즈에는 현존종(생존종), 절멸종(절멸위구종), 그리고 UMA(미확인생물) 등의 3종류가 분류됨. 8화의 선행 스샷 일부인데, 루팡 3세!? 라쿤과 너부리는 다른 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