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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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를 봤습니다.
다 본지는 꽤 됬고요;; 지난 주에 다 봤을 겁니다. 작가로 '우로부치 겐'이란 분이 있던데 이분이 토미노 옹 못지 않게 학살로 유명하시다고;; 그래서 좀 맘 졸이면서 봤습니다만 머 그렇게까지 별일은 없더구만요. 그렇게 사망 플래그 찍던 피니언도 살고 레드도 별일없이 잘 넘어가고 많이 분들이 예상했던 폭유캐릭들의 학살도 없이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체임버 빼고...ㅠㅠ 화면캡쳐 출처는 루리웹. 작가가 20대의 사회 초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주제로 가르간티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체임버의 이 대사만으로 그 의도는 충분히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머 이래저래 논란거리는 좀 있긴 합니다만 이게 다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